[US오픈 이모저모] 갤러리가 '심장마비로~'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US오픈을 관람하던 갤러리가 심장마비로 쓰러졌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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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레셔널골프장에서 열린 1라운드 도중 11번홀 페어웨이 근처에서 29세의 남자가 쓰러져 병원으로 급송됐다고 전했다. 다행히 선수들의 부상을 대비해 미리 배치한 지역 의료진이 곧바로 투입돼 큰 사고는 나지 않았다.
몽고메리카운티 소방당국의 스콧 그래엄씨에 따르면 근처 병원으로 이송 당시 그는 매우 심각한 상태였고 제세동기(심장 박동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전기 충격을 가하는 의료 장비)를 사용해 응급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대회가 열리는 이 지역은 고온 다습해 경기 도중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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