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동 '붕어빵' 여동생 화제, "비스트가 더 좋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신동 '붕어빵' 여동생 화제, "비스트가 더 좋아"
AD
원본보기 아이콘
신동 '붕어빵' 여동생 화제, "비스트가 더 좋아" 원본보기 아이콘
신동 '붕어빵' 여동생 화제, "비스트가 더 좋아" 원본보기 아이콘
신동 '붕어빵' 여동생 화제, "비스트가 더 좋아"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강심장을 통해 공개한 여동생이 오빠와 붕어빵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왕중왕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은 "외아들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정말 귀여운 여동생이 있다"며 운을 뗀 뒤 "14살 중학교 1학년 여동생이 있는데, 어머니가 나중에 낳은 동생이라 성이 다르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동생인데 나를 닮았다. 목소리도 크다. 어릴 때는 내가 키웠다고 해도 될 정도로 자주 봤다"고 전했다.

또 신동은 "어느 날은 동생이 '오빠, 보고 싶어. 사랑해'라고 하더니 '비스트 콘서트한대'라고 하더라. 비스트의 팬이다"며 "동생들 친구까지 표를 구해줬더니 학교에서 인기스타가 됐다"고 동생에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동의 여동생 안다영 양이 직접 객석에 출연해 관심이 집중됐다. 계속 오빠를 안 닮았다고 말하던 안다영 양은 이특에게 "잘 생겼다"고 말하면서도 "비스트가 가장 잘생겼고 제일 좋다"고 덧붙여 이특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국내이슈

  •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