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의 우승자 백청강이 우승 상금 중 5,000만원을 약속대로 기부했다.
백청강은 8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 상록보육원에서 가진 기부금 전달 행사에 참석해 기부금 전달 행사 외에도 ‘하트 브레이커’, ‘이별이 별이 되나봐’ 두 곡을 열창하고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 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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