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도서관, 어린이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이야기 누리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빌게이츠는 “나를 키운 것은 어릴 적 다니던 동네의 조그만 도서관”이라고 말했다.


위대한 지도자들의 궤적을 따라가보면 대체로 독서광이었던 사람들이 많다.

취학 전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그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병호)이 운영하고 있는 금호도서관은 어린이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력 개발을 위해 '이야기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호도서관은 아이들에게 얘기를 들려주는 등 독서 지도를 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호도서관은 아이들에게 얘기를 들려주는 등 독서 지도를 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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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시작한 '이야기누리'는 유아를 대상으로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그림 그리기, 사물 활용하여 만들기, 역할극과 이야기재구성하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자원활동가와 함께 진행된다.


아이들의 독서지도를 도와주는 자원활동가는 전국 어르신 동화구연대회 은상 수상자인 박순옥씨( 59), 전직 유치원 교사인 이지숙씨(38), 다문화 가정 어머니 최윤정씨(38)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풍부한 경험과 다년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 수준과 흥미를 파악해 책에 대한 친근감을 키워주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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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도서관 김혜정씨는 “모든 공부 기초가 되는 독서 생활화는 올바른 학습습관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길러준다”며 “이야기누리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 시기부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인 ‘독서’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호도서관 ☎ 2204-6459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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