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G디스플레이가 하반기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16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일대비 850원(2.49%) 오른 3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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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연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패널 평균판매단가(ASP) 반등과 출하량 증가 등 LCD 업황 회복의 방향성이 감지되고 있다"며 "지연되어 왔던 LCD 교체 수요가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를 통해 나타나며 LCD 공급 초과 현상은 3분기에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차별화 경쟁력인 3D FPR, 아이패드가 수익성을 증가시키며 하반기에 영업이익 폭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황준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LCD TV 판매 부진이 지속되는 반면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제품 수요는 견조하다"며 "2분기 아이패드 판매 예상치 800만대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고 3분기에는 신규 플랫폼 iOS5의 출시로 애플의 모바일 제품 수요는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탄력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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