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전국의 만 16~18세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캐세이패시픽 그린 익스플로러 2011'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캐세이패시픽 그린 익스플로러는 지난 1994년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우수한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온 캐세이패시픽 국제환경학교 프로그램의 새로운 이름.

올해는 우리나라를 포함 전 세계 10개국에서 우수 고교생 30명을 선발해 중국 쓰촨성에서 8월13일부터 20일까지 7박 8일의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3명의 학생이 선발돼 한국을 대표하는 체험단으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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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고교생은 오는 17일까지 그린 익스플로러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greenexplorer)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와 함께 우리나라와 지구촌이 당면하고 있는 환경 문제를 주제로 500자 분량의 영문 에세이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영문 에세이 전형과 영어 인터뷰 전형 등을 통해 최종 참가자 3인을 선정한다.

최종 전형인 영어 인터뷰는 클라렌스 청 캐세이패시픽항공 한국 지사장,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 영국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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