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는 지점 설립을 통해 7월부터 빈카사에서 생산하는 원유의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조만간 시노펙 관계자들이 입국,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상업생산일정은 투자유치 협상과는 별개로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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