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니혼햄전 퍼펙트…평균자책점 1점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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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임창용(야쿠르트)이 니혼햄 타선을 상대로 퍼펙트 피칭을 뽐냈다.


임창용은 4일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홈경기 5-1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마무리 지었다. 지난달 8일 히로시마전부터 시작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평균자책점을 1.04까지 끌어내렸다. 총 투구수는 13개. 최고 구속은 149k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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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순조로웠다. 임창용은 이마나리 료타와 마이카 호프파우어를 모두 우익수 뜬공을 돌려세웠다. 후속 무라타 가즈야는 2루수 앞 땅볼로 제압했다.


한편 야쿠르트는 임창용의 호투와 이시카와 마사노리의 7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5-1로 승리, 센트럴리그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20승(4무 15패) 고지에 안착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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