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 서울지방우정청장 취임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서울지방우정청은 3일 오후 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지역 총괄우체국장과 체신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재 청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승재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조직 내 구성원 간의 상호 존중과 신뢰, 철저한 고객만족 실현, 업무역량 극대화 등의 3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이 청장은 또 단기적, 근시안적인 성과나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10년, 20년을 내다보며 탄탄한 사업기반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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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청장은 앞으로 서울지역 253개 우체국과 199개 우편취급국에 근무하는 1만여 종사원을 이끌며, 서울지역 우정사업을 총괄한다.
정부는 우정사업본부의 통신,전파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현 명칭을 유지하는 대신 각 지방 체신청은 지방우정청으로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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