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부터 31일까지 '오천만 마음모아, 대한민국 헌화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헌화캠페인은 현충원이나 호국원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대신해 우체국에서 무료로 호국영령에게 대신 헌화해 주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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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를 희망하는 국민은 우체국쇼핑 홈페이지(www.epost.kr)에서 국립현충원이나 호국원을 선택하고 '무료헌화동참하기'를 클릭하면 1인 1송이씩 헌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 국립영천호국원, 국립임실호국원, 국립이천호국원에 총 7000송이의 무궁화와 국화를 헌화하며, 헌화캠페인에 참가한 국민 50명을 추첨해'유기농쌀'을 증정한다. 또 순국선열을 기리는 추모 메시지를 우체국쇼핑 홈페이지 게시판에 남기면 100명을 추첨해'5000원권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국립서울현충원을 직접 방문해 호국영령에게 헌화를 하고 싶은 국민은 우체국쇼핑 홈페이지에서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5월 2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 및 무궁화 헌화, 비문되쓰기 등의 헌화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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