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54포인트(0.03%) 오른 2143.01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 기관은 각각 172억원, 132억원, 103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그 폭은 아직까지 미미한 수준이다. 기관의 경우 대체적으로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기타계에서 400억원 가량의 매물을 내놓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329억원, 비차익 100억원 순매도로 총 430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주요업종들도 희비가 갈리는 양상이다. 전날 급등했던 화학은 0.14% 가량 조정을 받고 있으며 운송장비는 소폭 오르고 있다.


전기가스업(-2.13%)을 비롯해 음식료품, 섬유의복, 종이목재, 의약품,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운수창고, 통신업, 증권 등도 내림세다. 반면 기계(1.60%)를 포함해 전기전자, 의료정밀, 유통업, 건설업, 금융업, 은행, 보험 등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가운데서는 전날 급등했던 현대중공업(0.40%)을 비롯해 기아차(0.40%), 신한지주(1.65%), SK이노베이션(0.86%), KB금융(1.55%), 삼성생명(0.56%) 등이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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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전자(-0.22%), 현대차(-0.20%), 포스코(-0.46%), 현대모비스(-0.26%), LG화학(-0.19%), 한국전력(-2.35%), 하이닉스(-1.66%), S-Oil(-0.33%) 등은 조정세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2종목 상한가를 비롯해 333종목이 상승세를, 330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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