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포럼]구안옹 대표 "폭넓고 깊은 아시아 채권시장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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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우리는 보다 폭넓고 깊은 아시아 채권시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구안옹(Guan Ong) BRIM(Blue Rice Investment Management) 대표는 3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채권포럼'에서 아시아 채권시장은 발전하고 있지만 좀 더 규모를 키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채권시장은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만큼 고령화되고 있는 인구구조에 좀 더 신경쓸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구안옹 대표는 "아시아 시장의 성장은 더이상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신용등급 변화를 봤을 때에도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의 등급은 상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유럽국가들의 경우 신용등급이 하락세 혹은 중간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아시아 역내표시채권시장(LCY)은 달러화표시채권시장(USD)에 비해 규모가 25배 크지만 유동성을 감안하면 실제 크기는 크지 않다"며 규모가 커질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고, 이에 따라 ▲회사채 국공채 금융채로만 구성된 채권시장 다각화▲연기금 운용에 필요한 장기채 발행▲투자자들의 아시아채권 투자 목적(통화에만 집중한 투자는 아닌지)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안옹 대표는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인구구조도 꼽았다. 그는 "아시아 인구구조는 현재 긍정적이지만 갈수록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 것"이라며 "채권시장은 하루아침에 발전하는 것이 아닌 만큼 인구구조에 대해서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시아 금융권, 정책을 결정하는 당국은 글로벌 연기금 등이 아시아채권시장 자산배분을 늘릴 경우 감당할 수 있는지, 장기적으로 타당성을 보장할 수 있는 역내 참여자들이 있는 지도 살펴야 한다"며 "결국은 깊이와 규모면에 있어 성장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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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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