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와대부, 강남구에 학자금 1억2000만원 쾌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5일 오전 11시 강남구청 회의실에서 대부금융회사인 ‘산와대부’(대표 박동석)와 총 1억2000만 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갖는다.
이 날 전달받는 후원금은 올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550만원씩 3300만원을, 7월에는 87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남구 저소득자녀 학비 지원을 위한 학자금으로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재정 악화 속에도 ‘저소득자녀 학비지원 사업’ 예산을 지난해 보다 5억여 원이 늘어난 총 10억7000여만 원 예산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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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해 산와대부가 저소득자녀 학비로 4200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올해는 한국지역난방공사 강남지사, 연세대학교의료원, 국제라이온스협회, 한화갤러리아 명품관, 드래곤플라이 등 기업, 단체 등으로 부터 총 7700여만 원 후원이 있었다.
강남구는 기업, 단체 등으로부터 받은 정성어린 후원금과 구 예산을 합해 올 상반기에 대학생 407명, 고등학생 46명 등 총 453명에게 총 6억9000여 만원 학자금을 지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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