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나눔 장터 ‘성북 바자’ 열어
25일 오전 10~오후 5시 성북구청 앞 잔디마당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북구청 앞 잔디마당과 바람마당에서 '함께하는 나눔장터 - 제3회 성북 바자'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이웃! 행복한 성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50개 복지시설이 참여, 27개 부스에서 의류와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1인 3권 이내에서 읽고난 책을 새 책으로 교환하는 ‘알뜰 도서교환시장’과 작음음악회 ‘행복공감’도 열린다.
아울러 ▲내빈들의 행복한 판매 체험 ▲성북구청 직원들의 벼룩시장 ▲사랑의 나눔 경매 ▲나눔으로 배우는 어린이 장터 ▲친환경비누, 재활용 연필꽂이 만들기도 마련돼 관심을 모은다.
이 밖에 청각장애인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Deaf Tong 소리단’의 난타공연, 성북노인복지관 어르신 풍물놀이팀과 서경대 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도 바자회를 찾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날 바자 수익금은 성북구 내 차상위 계층 10가구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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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수익금을 사용한다는 것 외에도 상호부조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넓혀 나간다는 데 이번 성북 바자의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성북구청 복지정책과(☎920-335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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