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용인서천 등 상업용지 326필지 매각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가 용인서천, 수원호매실, 파주운정 등 택지지구 수익용 토지 326필지를 수의계약으로 선착순 매각한다.
현재 최장 5년까지 무이자 할부, 시중 예금금리보다 높은 연6%의 선납할인율을 적용해 선납일수 만큼 토지대금을 할인해 준다. 5년 무이자할부 토지를 계약과 동시에 완납할 경우 토지대금의 14.8%의 할인효과가 있다.
용인서천지구는 114만㎡의 자족형 복합도시로, 수원영통과 동탄신도시 사이에 위치해 양쪽의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지구 주변에는 삼성전자 기흥단지와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있다. 올해 2개 블록 약 1600세대가 입주하며 3월부터 LH에서 추가 2개 블록 약 1400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수원호매실지구는 칠보산자락에 위치한 311만㎡, 약19천세대를 수용하는 수도권서남부 신도시이다. 과천~봉담간 고속도로와 향후 지하철 신분당선, 수원~인천간 복선전철,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으로 주변도시와의 연계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올해 5000세대 입주와 5월 공공임대아파트 약 2300세대를 분양한다.
파주운정신도시는 현재 약 14000세대가 입주한 신도시로 올해 약 5000세대가 추가 입주 예정이다. 운정역 등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다.
문의사항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 에서 확인하거나 LH 통합판매센터(031-738-7377~5)로 문의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