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 1분기 순익 23% 급감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 최대 의류 체인업체 갭의 1분기 순익이 23% 급감한데 이어 올해 순익 전망도 22% 하향조정했다.
갭은 19일(현지시간) 회계연도 1분기(1~4월) 순익은 2억3300만달러(주당 40센트)로 전년 동기 대비 23%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지난해 보다 1% 줄어든 33억달러를 기록했다.
갭은 올해 순익 전망을 주당 1.40달러~1.50달러로 제시했다.
앞선 전망치 1.92달러에서 대폭 수정된 것으로 전문가들의 전망치 1.83달러도 믿도는 수준이다.
갭은 면화 등 원자재 값 급등과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생산기지에서의 임금 상승으로 코스트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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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은 올 하반기 생산비용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소비자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갭은 전세계에 305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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