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달리는 버스 위에서 승리를 자축하던 축구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떨어뜨리는 우스꽝스런 일이 벌어졌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네덜란드 아약스팀의 골기퍼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Maarten Stekelenburg)가 버스 위에서 동료들과 퍼레이드 세레모니를 즐기며 환호하다 전기줄에 걸려 그만 트로피를 떨어뜨리는 장면을 보도했다.

이 일이 벌어진 당시 아약스팀은 네덜란드 리그전 우승을 자축하며 차량으로 암스테르담을 통과하던 중이었다.


떨어진 트로피는 버스 뒤쪽으로 굴러갔고 안전요원이 굴러온 트로피를 줍는 순간 축구 팬으로 보이는 행인이 얼른 낚아챘다. 행인은 트로피를 껴안고 환호하며 버스를 쫓아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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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 따르면 이 장면은 아마추어 비디오 작가가 촬영한 것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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