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5분 흥국은 전일대비 3.25% 상승한 5710원을 기록중이다.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증설을 통해서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과 주력제품인 굴삭기 부품이 중국 및 이머징 국가들의 수요확충으로 중장기 성장싸이클에 진입한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저평가 상태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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