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사료 및 육가공 전문기업 팜스토리 팜스토리 close 증권정보 027710 KOSDAQ 현재가 1,379 전일대비 51 등락률 +3.84% 거래량 8,513,887 전일가 1,328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저가 속출' 하락장을 피하는 방법…경기방어주에 쏠린 투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7일 印 밀 수출 금지령 애그플레이션 우려…사료·식품주 株 또 뛸까 (대표 편명식, 김선철)이 합병효과로 분기당 매출액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팜스토리한냉은 올해 1분기에 매출액 1001억원, 영업이익 41억원, 당기순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합병 전인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4.8%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8.5%, 393.1% 증가했다.


특히 이익률의 개선이 눈에 띤다는 평가다. 영업이익률의 경우 지난해 1분기에는 3%에 그쳤으나 4.08%까지 올라갔고, 당기순이익률은 3.26%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및 당기 수익률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팜스토리한냉이 과거보다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주 요인으로는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꼽힌다. 팜스토리한냉은 과거 한국냉장과 도드람B&F, 도드람BT 사료사업부문이 합병해 올해 초 현재의 사명으로 바꾸고 16일 첫 합병성적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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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도드람B&F와 도드람BT의 통합으로 사료부문이 494억원(전체 매출액 중 49.8%)을 기록했고 한냉의 육가공 부문 매출액 507억원(50.2%)이 더해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팜스토리한냉 관계자는 "거래처인 농장과의 구제역 고통 분담 차원에서 국제곡물가 상승분 중 일부만을 사료 판매가에 적용했다"면서 "현재 시행 중인 선물거래와 향후 계열사인 서울사료가 운영하는 연해주 해외 농장을 활용하면 농장과의 상생도 지속하고 판매가격도 합리적으로 책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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