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기증받아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전달, 1년간 무상수리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기업·기관, 개인이 사용하던 PC를 기증받아 취약계층이나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사랑의 PC 보급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구가 컴퓨터를 기증받은 컴퓨터를 정비해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에 보급함으로써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고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에는 키움증권이 PC 30대를 기증해 지역내 5개 경로당과 4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기도 했다.


PC를 기증하거나 기증받기를 희망하는 구민은 ‘영등포IT희망나눔세상’ 홈페이지(http://ithope.ydp.g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전산정보과(☎2670-4249)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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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된 컴퓨터는 1년간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

한편 구는 200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총 900여대 컴퓨터를 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보급했다.


구는 이외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온라인 정보화 교육을 진행, 구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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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문서편집, 엑셀, 파워포인트 등 컴퓨터 기초강의부터 인터넷쇼핑몰, UCC제작, 컴퓨터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까지 생활과 취업에 유용한 교육들을 수강할 수 있다.


전산정보과(☎2670-4249)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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