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페베로 회장은 이날 주주들과의 연례 회의에서 연말 사임할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낭독했다.
차기 회장직은 보두앵 프로 현 BNP파리바 최고경영자(CEO)가 오를 예정이다. 2008년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는 장-로랭 보나페는 CEO직을 오를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