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 유비소프트와 '테라' 유럽 패키지 유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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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는 유비소프트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MORPG) '테라'의 유럽 지역 패키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유비소프트는 전 세계 26개국에 지사를 두고 게임 패키지 제작과 유통 사업을 하는 글로벌 게임사로 '어쌔신크리드', '페르시아 왕자', '히어로즈오브마이티앤매직' 등 수많은 히트작을 통해 지난해 약 15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서비스 계약 체결로 '테라'의 유럽지역 서비스업체인 프록스터는 게임서비스, 마케팅, 온라인 배급 등을 총괄하고 유비소프트는 오프라인 패키지 배급을 맡아 적극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의 미국과 유럽 지역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패키지 유통을 통해 영어, 불어, 독일어 등 총 3가지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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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스튜디오 김강석 대표는 "글로벌 게임사로 꼽히는 유비소프트의 우수한 유통망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는 테라의 현지 보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럽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홀스튜디오는 미국 법인 엔매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테라'를 북미에 직접 서비스하고 유럽과 일본에서는 현지 퍼블리셔인 프록스터와 NHN재팬이 연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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