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 미국에 줄기세포 생산센터 설립 착수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가 미국에 줄기세포 생산센터 설립에 착수했다.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3월 체결한 미국 텍사스주 바이오라이프스템셀과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줄기세포 생산센터의 기본설계 및 제반 준비사항을 마치고 설립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설은 배양실 3개실과 품질관리실 1개로 구성되며 공사는 미국 우수의약품 제조시설 전문회사인 케이텍 클린룸 시스템즈가 맡는다.
6월말 완공 예정이며 7월부터는 현지에서 줄기세포 보관 및 배양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1년 수용인원은 약 3000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센터가 본격 가동하게 되면 기술이전 계약조건에 따라 2개월 이내 바이오라이프스템셀로부터 선급기술료 3000만 달러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앞서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3월 19일 바이오라이프스템셀과 줄기세포 기술이전을 조건으로 총 3억 3000만 달러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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