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정기 세무조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롯데칠성음료가 국세청의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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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국세청은 송파구 신천동에 있는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세무조사에 돌입했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 2006년 3월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2006년 당시 롯데칠성을 비롯한 9개 음료, 제과업체들은 매출누락 등을 통해 8000억원의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한 사실이 적발됐으며 롯데칠성은 2006년 추징액을 포함해 법인세로 316억원을 낸 바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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