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사료사업 부회장에 CJ 출신 이태호 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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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사조동아원 사조동아원 close 증권정보 008040 KOSPI 현재가 1,042 전일대비 2 등락률 +0.19% 거래량 372,410 전일가 1,0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 "라면값 또 올라서 봤더니 밀가루값 내렸더라" 결국 소비자 부담만 늘었다[설계자들]② (대표 이창식)은 사료사업의 부회장으로 CJ 출신의 이태호 씨(사진)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향후 동아원 사료BU를 2015년 까지 시장점유율 국내 5위 이내로 끌어 올리는데 있어 실질적으로 사업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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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생인 이 부회장은 고려대 통계학과 출신으로 1975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한 이후 1998년 당시 제일제당 사료본부장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사료 사업의 경영자로 활동했으며, 2003년부터는 CJ프레시웨이(舊 CJ푸드시스템) 대표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


동아원 관계자는 "2007년 사료 사업을 인수한 이후 흑자기업으로 전환했고, 이제는 제2의 도약을 해야 하는 시점에서 사료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활약한 이태호 부회장을 영입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이 부회장을 중심으로 국내 사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갈 뿐만 아니라 중국과 캄보디아 등의 해외사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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