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대상은 자사의 알버트웨버 등 관악기 판매점 종사자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영창뮤직센터에서 관악기의 구조, 조립과 부품 등을 교육한다.
영창악기 관계자는 "음악 교육과 전파의 목적으로 무료 교육 세미나를 계획했다"며 "알버트웨버의 보급과 관현악기 시장 서비스 성숙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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