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예금보험공사가 우리은행과 이종휘 전 행장에 대해 징계조치를 내렸다.


13일 예보는 예금보험위원회를 열어 우리은행에 '기관주의'를 내리고 이 전 행장에게 '주의'조치를 취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경영정상화 이행약정에 대한 경영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책임을 물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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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지난해에도 하반기 경영목표 중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순고정이하여신비율 등 2개 항목을 달성하지 못해 예보로 부터 제재를 받았다. 우리은행이 기관주의를 받은 것이 이번이 세번째다.

이번 징계로 인해 우리은행 임직원의 성과급 삭감도 이뤄질 전망이다. 예보에서 주의 조치를 받을 경우에는 성과급의 3%를 차감하고 경고는 15% 삭감이 이뤄질 수 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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