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엠게임, '아르고' 33개국 공개 서비스 돌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엠게임, '아르고' 33개국 공개 서비스 돌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아르고'가 북미 3개국 및 유럽 30개국을 대상으로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해 독일 게임업체 '부르다 아이씨'와 '아르고'의 유럽 30개국, 북미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현재 '부르다 아이씨'는 6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독일 게임포털 '알라플라야(www.alaplaya.net)'를 통해 '아르고'를 서비스 하고 있다. 엠게임은 이달 중순부터 영어를 비롯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할 방침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아르고는 이번 북미 및 유럽 서비스를 비롯해 현재까지 총 36개 국가에 서비스되며 글로벌 게임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르고'는 지난해 한국,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까지 러시아, 북미 3개국, 유럽 30개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도 수출 계약도 완료된 상태다.



김철현 기자 kch@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범죄도시4, 누적 관객 1000만명 돌파

    #국내이슈

  •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해외이슈

  •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