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공군 사천기지 활주로 사업 수주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금호건설 금호건설 close 증권정보 002990 KOSPI 현재가 5,530 전일대비 170 등락률 -2.98% 거래량 162,368 전일가 5,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건설, 1296억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수주 [특징주]원전 투자 기대감에…건설주 ↑ "빨간 넥타이 부대 20여명 대동"…'재건축 최대어' 압구정에 승부 건 건설사[부동산AtoZ] 건설부문(금호건설)은 11일 534억원 (부가가치세 포함) 규모의 사천기지 활주로 재포장 공사를 수주했다.
공군 중앙 관리단이 발주한 사천기지 활주로 재포장 사업은 금호건설 컨소시엄(금호55% + 우미15% + 서광10% + 동아10% + 진양10%)이 턴키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하며 사업기간은 착공 후 24개월 이다.
그동안 금호건설은 인천국제공항, 제주공항, 양양공항, 무안국제공항 등을 시공하며 국내 공항 사업 부문 강자로서의 위상을 확보해왔다. 특히 무안국제공항은 국내 공항 사업에서는 유일하게 설계부터 시공까지 턴키방식으로 완공해 낸 사업장이다.
장해남 토목·플랜트사업본부 부사장은 "그동안 공항공사 기술력과 실적을 쌓아온 것이 이번 수주의 배경이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공항공사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항공사 사업 수주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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