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5 15:30 기준 관련기사 세원이앤씨, 지연공시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코스피 8개·코스닥 28개 상장사, 증시퇴출 위기 은 해외 전환사채(CB) 전액을 만기 상환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7년 3월 리먼브라더스가 전량 인수 후 보유 중이던 2250만달러 규모의 CB의 만기가 도래해 자체 보유자금으로 전액 상환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현금 상환을 고려해 회사 내 현금흐름을 적절히 관리해왔다"며 "이로써 잠재적인 물량부담을 해소해 투자자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채비율 감소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기업도산이 속출했으나 세원셀론텍의 경우 전환사채 상환이 내부 자금사정에 미친 영향은 거의 없다"며 "40여년 업력을 기반으로 한 신뢰 및 기술 경쟁력 등으로 꾸준한 영업활동을 전개, 무난하게 전액 만기상환을 마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원셀론텍은 해외 플랜트기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맞물린 수주 행진을 통해 올해 순조로운 이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AD

회사 측은 "신재생에너지 발전플랜트기기와 오일샌드(Oil Sand) 채굴 및 정제공정에 필요한 모듈화 설비 등 신규 성장사업에 박차를 가해 수익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세원셀론텍은 매출액 2348억원, 영업이익 60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