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대사님이 선생님됐어요"
폴 멘크펠트 대사, 23일 종로구 해송지역아도센터서 네덜란드 역사,문화 이야기 전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한 외교관이 직접 일일 자원봉사자로 나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각국의 역사,문화이야기를 들려주는 '외교관이 들려주는 생생한 세계 역사,문화 이야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이 프로그램의 첫 자원봉사자로 네덜란드 폴 멘크펠트 대사가 해송지역아동센터에서 네덜란드의 역사,문화 이야기, 외교관의 경험담 등 생생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했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폴 멘크펠트 대사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는 스위스 대사관의 라울 림바흐 참사관이 스위스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31일 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 이어간다.
특히 이날은 서울예고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스위스와 관련된 노래와 연주를 가미해 더욱더 풍성한 재미와 이해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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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이 프로그램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는 생생한 세계사 교육과 미래에 대해 큰 꿈과 희망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로 했다.
또 주한 외교관들에게는 보람있는 봉사활동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더 많은 이해와 친근감을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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