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中 스포츠게임 성장 최대 수혜 '매수' <동양종금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양종금증권은 중국 스포츠게임 쟝르 성장가능성에 직접 수혜가 전망되는 조이시티 조이시티 close 증권정보 067000 KOSDAQ 현재가 2,450 전일대비 10 등락률 -0.41% 거래량 263,709 전일가 2,4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흥행·신작 기대감…19%대↑ 조이시티, 3분기 영업익 18억원…전년比 52%↓ [클릭 e종목]"조이시티, 올해 신작 2종 출시…리레이팅 기대"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29일 이창영 애널리스트는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은 게임 인구층이 다양화 되면서, RPG 중심에서 캐쥬얼, FPS 로 게임 쟝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나 아직 스포츠 게임 쟝르는 시장형성이 매우 초보적인 단계"라고 전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중국 프로축구, 월드컵 개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 중국인들의 야구와는 다른 축구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감안 시, JCE의 축구 게임 FSF 의 중국 내 성공가능성은 낮지 않다"고 판단했다.
또한, FSF 은 현재 중국의 복수의 대형 퍼블리셔와 서비스 계약 협상 중이어서 중국 내 흥행 성공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동양종금증권은 JCE의 기존 주 수익 게임 프리스타일(이하 FS)이 동접 1만 명을 기반으로 전년 210억 원(국내 137억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나 여기에 작년 말 론칭한 신규 게임 프리스타일풋볼(이하 FSF)이 현재 지난 3개월 동안 동접 3만 명을 유지하고 있어 올해 국내에서만 연간 약 300억 원의 매출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FSF는 JCE가 자체 개발과 퍼블리싱을 하고 있어 추가되는 매출의 대부분은 모두 자사 (영업)이익으로 계상될 수 있어 올해 높은 실적 증가도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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