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데님 캐주얼 브랜드 빈폴진이 영국 아티스트 골디(Goldie)와 협업해 감각적인 티셔츠 라인인 '나인 바이 골디'콜렉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24일 제일모직에 따르면 빈폴진과 함께 ‘나인바이골디(9 by Goldie)’를 진행한 아티스트 골디(Goldie)는 이스트런던(East London)의 문화를 대표하는 영국의 뮤지션이다.
‘나인바이골디’ 의 9는 골디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이자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정식 명칭으로 이스트 런던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골디만의 무한한 상상력과 위트로 반영한다.
빈폴진과 골디는 이번 '나인바이골디’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 위치한 250평 규모의 초대형 매장 ‘빈폴 유플랫(Uflat)’에서 특별한 파티를 개최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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