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투명성 높은 가치주 20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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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이 23일 회계이익 투명성이 높은 가치주 20종목을 선정했다.


NH투자증권은 회계이익 투명성 측정을 위해 '재량적 발생액의 절대값', '총발생액', '잉여현금흐름과 당기순이익의 부호' 등 세가지 지표를 사용했고 이들 각 항목에 40:40:20의 비중을 부여해 종목별 회계이익 투명성 순위를 산출했다. 실적기준은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

이번에 선정된 가치주는 삼성전자, KT, 신세계, 대림산업, 현대미포조선, 롯데제과, 빙그레, 대교, 무림P&P, 태영건설, 유니드, 롯데삼강, 무학, 일신방직, 크라운제과, 광동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선광, F&F, 계양전기 등 20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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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오 연구원은 "투명성 순위별 5분기 성과분석을 실행한 결과 투명성이 높을 수록 연간수익률도 차례대로 높았고 3년동안 장기 성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가치주 점수 상위 20%와 상위 40% 두 그룹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연복리수익률이 각각 30.1%, 25.7%로 KOSPI 수익률 13.6%를 초과했다. 또한 KOSPI 대비 연간 승률은 80%, KOSPI 하락시 낙폭도 작아 악재에 덜 민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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