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집중 호우 대비 준비
금천구, 양수기 일제점검,정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주택 침수피해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양수기 일제점검,정비'를 실시한다.
현재 구청과 동주민센터에 보관중인 수방용 양수기 146대와 주민위탁관리 중인 431대를 포함, 577대 수중펌프와 자동수중펌프 188대 등이 점검대상이다.
점검은 3월 21일부터 4월 20일까지 전문인력인 빗물펌프장 근무자 11명을 3개 조로 편성, 집중호우로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 주택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점점검사항은 ▲양수기와 수중펌프 부속자재 설치, 보관 상태 ▲양수기 작동 여부 ▲수중펌프 가동 요령 숙지 여부 등이다.
또 점검시 안전사고 방지법 등에 대해 함께 교육한다.
점검 시 경미한 고장은 현장조치하고 현장에서 수리할 수 없는 제품은 동주민센터에 보유중인 양수기로 대체 지급, 침수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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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주택은 금천구청 치수방재과(☎2627-1846)나 각 동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자동펌프를 무료로 설치해준다.
한편 4월28, 29일 기아대교 하단 안양천에서 구청양수기 관리 지정자 와 주민센터 수방담당자를 대상으로 '양수기 운전과 관리요령' 교육을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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