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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제 7회 전국여자신인 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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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제7회 전국여자신인 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 이번 대회 -48kg급 최고령 출전자인 이시영은 17일 열린 결승전에서 16세의 성소미 선수를 3회 RSC승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시영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홍보 기간에 출전을 감행해 이런 결과를 얻어냈다.
보도자료
<#10LOGO#> 권투인협회는 뭐하나요. 빨리 조혜련 대 이시영 드림매치 안 잡고.

개그맨 박영진, 개그우면 박은영과 7년째 연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박영진은 전부터 오래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왔고,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 대상이 SBS 10기 공채 개그우먼인 박은영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은영은 과거 SBS <웃찾사>의 ‘저기요’ 코너에 출연했던 바 있다.
보도자료
<#10LOGO#> 여기에 박성광-박지선 커플만 만들어지면 ‘박 대 박 대 박 대 박’으로 대박을 낼 텐데요.
Mnet <슈퍼스타 K 2> 우승자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 정식 음원 출시. <슈퍼스타 K 2>의 후속 프로그램 <슈퍼스타 K 2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 허각과 함께 포맨의 ‘못해’를 함께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던 허공은 라이머, 써니 사이드 챙 등이 참가한 힙합 브랜드 앨범 <뉴 스토리> 중 ‘너만을 사랑해’를 부르며 가수로 데뷔한다.
보도자료
<#10LOGO#> 형제로 듀엣 프로젝트도 가능하겠네요. 프로젝트 네임 ‘공각 기동대’.

KBS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 2 제작. 2PM의 택연과 우영, miss A의 수지, 가수 아이유 등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예술고등학교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뤘던 <드림하이>의 시즌 2 제작이 확정됐다. 무대는 여전히 기린예고이며 시즌 1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하거나 연계되는 지점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보도자료
<#10LOGO#> 이사장님과 함께 일본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신입생들의 활약상은 어떨까요.

배우 이범수, SBS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발탁. 이범수는 연기자를 뽑기 위한 글로벌 오디션 SBS <기적의 오디션>의 첫 번째 심사위원으로 섭외되었다. <기적의 오디션>의 우승자에게는 SBS 드라마 주인공 역할과 2억 원의 상금, 기업 CF 모델 기용의 기회가 주어진다.
보도자료
<#10LOGO#> 이범수는 <기적의 오디션> 심사위원을, 김범수는 ‘나는 가수다’ 출연을, 손범수는 <오페라스타 2011> 사회를 보니 대세는 오디션이 아닌 ‘범수’였군요.
SM엔터테인먼트, 일본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 원 전달.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적십자사에 성금 10억 원을 기부했음을 밝히고,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연예인 일동은 일본 국민 여러분들과 우리나라 교민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보도자료
<#10LOGO#> ‘받은 수익을 기부로’가 아닌, ‘받은 사랑을 사랑으로’입니다.

홍대 인디 밴드들, 일본 대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공연 열어. 김창완 밴드, 크라잉넛, 장기하와 얼굴들을 비롯한 13팀은 오는 18일 ‘WHY ON EARTH/도대체 왜’라는 타이틀의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김창완 밴드의 기타리스트 하세가와 요헤이를 위로하는 것에서 구상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티켓 요금 전액은 지진 피해 복구 기금으로 일본에 전달된다.
보도자료
<#10LOGO#> 좋은 일 하는데, 메이저와 인디의 구분은 없는 겁니다.

故 장자연 편지와 관련한 의혹을 보도했던 SBS 우상욱 기자, 오보에 대한 심경 밝혀. 우상욱 기자는 SBS 취재파일을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에 토를 달 뜻은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그저 편지를 뒷받침할 만한 다른 명백한 물증을 구하지 못한 제 무능력을 탓할 뿐입니다. 장 씨가 전 씨와 편지를 주고받았을 만한 분명한 정황을 확인하지 못한 제 미숙함을 책할 뿐’이라고 아직 풀리지 않은 의혹을 밝히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고인의 유족에 대해 ‘저의 미약함에, 무능함에 실망하셨더라도 희망의 끈은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라며 ‘깨지고 부서진 몸일지라도 다시 추슬러 그 벽에 끝까지 부딪히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오보는 분명 기자 윤리의 악입니다. 하지만 최악은 진실의 포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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