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홍보를 위해 운영중인 포털사이트 '금천 트래퍼닷컴(http://gc.traffer.com)'에 등록한 점포가 1000개를 돌파했다.


‘트래퍼닷컴’은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사업 ‘유통선진화시스템’ 의 브랜드명으로 서울시 최초로 금천구청이 사업자인 )지앤과 협약, 2010년 11월부터 신청업체를 모집중이다.

트래퍼닷컴 가맹점 스티커

트래퍼닷컴 가맹점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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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홍보를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트래퍼닷컴’ 사이트 내 점포별 홈페이지를 개설, 홍보를 돕는 한편 인터넷 전화기를 이용, 예약·주문이 가능한 전자상거래 쇼핑몰의 기능도 전액 무료로 제공,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 시흥유통상가 가산동 패션단지 등 자영업 점포가 밀집된 지역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사이트 내 특설 코너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가입된 점포가 수록된 전화번호 책자를 소비자에게 배포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할인정보 제공 등 소비자와 소통과 홍보를 강화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최근 기업들이 이윤의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는 나눔문화에 동참하는 의미로 ‘트래퍼닷컴’에 가입한 점포들은 인터넷 전화기를 통해 증가된 매출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구는 점포들의 가맹 여부를 소비자가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트래퍼닷컴 나눔의 집'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으며 .‘금천구 벚꽃축제’ 기간에 구청 앞 광장에서 ‘트래퍼닷컴’ 시연과 1000여 점포 등록 기념식을 주민과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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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저신용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별보증대출사업을 시행하며 지난 7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구청 1층 민원실에서 경영상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문가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금천구청 지역경제과(☎2627-130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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