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BS금융지주 신용등급 'AAA'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16일 BS금융지주의 원화 및 외화 표시 기업 신용등급을 'AAA(안정적)'로 신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주력 자회사인 부산은행이 영업지역 내에서 우수한 시장지위와 사업안정성을 갖고 있고, 재무건전성이 우수한 점을 반영해 이같이 평가했다.
전일 출범한 BS금융지주는 납입자본금 9669억원 규모로, 부산은행을 비롯해 BS투자증권, BS캐피탈, BS신용정보 등 4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올해 안으로 IT 자회사를 설립한 뒤 내년 상반기께 자산운용사도 추가로 설립하는 등 2015년까지 보험업과 기타 금융업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총자산 70조원, 당기순이익 7000억원의 종합금융그룹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또 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부산은행경제연구소를 지주사 조직으로 편입하고, 연구소장과 연구원을 외부에서 공모하는 등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신평은 "현재 BS금융지주는 은행 자회사 비중이 절대적이지만 증권 및 캐피탈 자회사에 대한 증자 및 대출을 통해 비은행 자회사의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며 "M&A 등 향후 금융구조 개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 등 사업다각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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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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