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4일 한국프로야구연감 등 정기간행물 발간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해 한국프로야구연감, 가이드북, 레코드북, 공식 야구규칙 등 네 가지 책자를 발간한다.
한국프로야구연감에는 지난해 각 구단, 선수들의 각종 경기기록, 통산기록, 진기록 등이 담겨있다. 지난해 프로야구에 대한 종합 분석 및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광저우아시안게임 등 주요경기의 회고 및 기록도 함께 수록돼 있다. 지난해 프로야구 화보는 덤이다.
가이드북은 올해 8개 구단 코칭스패트 및 등록선수들의 사진, 프로필, 최근 5년간 성적이 기재돼 있다. 올해 프로야구에 달라지는 사항과 주요 예상 달성 기록, 해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의 성적, 역대 외국인 선수 명단 등에 대한 내용도 함께 실려 있다. 퓨처스 리그 소속인 상무, 경찰 야구단의 프로필도 확인해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KBO 관계자는 “구매자들의 시각적 편의를 위해 이전과 달리 확대판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레코드북은 프로야구 전반 기록을 비롯해 투수, 타자별 통산기록, 진기록, 외국인선수 기록 등을 모두 담았다. 1982년 프로야구 원년부터 지난해까지 쏟아진 각종 특이 기록들이 총 정리돼 있다.
간행물은 14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www.koreabaseball.com)에서 판매된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홍보팀에서의 구매도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프로야구연감은 1만 5천원이다. 가이드북과 레코드북은 각각 1만원과 5천원이다.
4권을 일괄 구입할 경우 배송료는 무료다(별도 구매 시 배송료 착불). 자세한 문의는 KBO 홍보팀(02-3460-4600)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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