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용산구 인터넷 뉴스 외국인도 참여한다

최종수정 2011.03.13 07:16 기사입력 2011.03.13 07:16

14일부터 인터넷 방송 콘텐츠 전면 개편, 실시간 소식 전하는 ‘데일리 뉴스’체제로 변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자동차를 새로 샀는데 다음은 어떻게 해야하지. 말로만 설명 들어서는 모르겠는데...

내가 직접 우리 학교 자랑을 하고 싶은데 어디에다 하면 될까...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인터넷 방송국 봄 개편...

자동차 등록과 같은 민원인들이 어려워하는 민원을 직접 카메라를 들고 민원인 입장에서 각 부서를 찾아다니며 해결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학교 방송부원이 직접 영상으로 학교 소개를 하기도 한다.

주민들이 직접 나와 참여하는 코너도 늘었다.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용산구는 14일부터 새봄맞이 '인터넷 방송 콘텐츠'를 개편, 구정 홍보와 구민 참여를 위한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산구 인터넷방송국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용산구는 실시간 용산소식 전달을 위한 ‘데일리 뉴스’ 제작, 주간 뉴스에 수화 방송 삽입을 통한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 확보, 용산뉴스 용산구의회 의정 리포트외 콘텐츠 440편 제작 등을 모토로 인터넷 방송을 제작하기로 했다.

이번 인터넷 방송 콘텐츠 개편은 용산iTV 시청도 성향 설문조사 결과, 구민들이 타 구청과 차별화된 용산iTV만의 프로그램, 참여공간 확대 등을 요구, 이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외국인들과 구민들의 참여 공간을 확대한 ‘Global Love Letter’, ‘우리 학교 최고’, ‘민원해결! 부서탐방’, ‘축하해주세요’, ‘하이! UCC세상’ 등을 신설했다.

용산으로 이주해온 외국인들이 말하는 용산과 가족 영상편지를 담은 ‘Global Love Letter’, 학교 방송부원들이 직접 학교를 소개하는 ‘우리 학교 최고’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또 민원인들 입장에서 직접 부서를 방문해서 민원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민원 해결 부서탐방’, 축하 사연과 소식, 동영상 등을 전달해주고 구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축하해주세요’, 직접 만든 주민들의 UCC를 통해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하이! UCC세상’ 등도 선보인다.

아울러 용산구의 지역 소식을 빠르게 전하기 위해 뉴스 프로그램도 데일리뉴스 체제로 개편된다.

14일부터 뉴스는 5일 중 주 4일은 ‘데일리뉴스’, 하루는 심도있는 ‘주간 Focus’로 뉴스체제 전환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올해만 보도 4종 총 290편, 정보 3종 54편, 문화 지역 기타 2종 24편, 구민 참여 8종 72편 이상 등 17종, 440편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구 홍보담당관(☎2199-6720)

박종일 기자 dream@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저 결혼 시켜주면 1억원 지급" 25억男 수상한 전단지 '거인병 투병' 여자 농구선수 김영희 별세…향년 60세 반가움에 캄보디아 환아 번쩍 안은 김건희 여사

    #국내이슈

  • 성인 인구 2%가 수감된 나라…여의도 절반크기 감옥 지었다 나폴리 역사적 식당 자리에 '백종원 백반집'이…K푸드 도전장? "에이즈 보균자로 꾸려진 부대" 러 용병 실태 폭로

    #해외이슈

  • 조국,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 1심서 징역 2년 실형(종합) [포토PICK] 안철수의 '손가락 활용법' 윤상현, 남진 '러브샷' 사진공개…"이런 모습이 진짜"

    #포토PICK

  • [타볼레오]일자 눈썹·넓어진 실내…소형이라뇨? 르노코리아, 2인승 LPG QM6 'QUEST' 출시 예고 현대차·기아, 꽁꽁 언 美시장 녹였다…1월 판매 10만대 돌파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스마트플러스빌딩 얼라이언스'란? [뉴스속 용어]끔찍한 놀이 '블랙아웃 챌린지' [뉴스속 기업]멸종 도도새 복원 추진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