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일본 지진 여파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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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날 마감가보다 1.8%, 1.83달러 내린 배럴당 100.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는 지진으로 인해 일본 정유사들이 공장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은 세계 3대 원유 수입국이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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