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5,3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4.31% 거래량 435,705 전일가 141,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1378억원… 전년比 6.9% 증가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이 최상의 인구구조에 걸맞는 유망종목에 꼽히며 강세로 장을 마쳤다.


4일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대비 3만9000원(3.88%) 오른 10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노무라증권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한국 경제가 향후 5년간 최상의 인구구조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영선 노무라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 저축률이 상승하고 더불어 순금융자산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런 현상은 실질 금융자산가격(주가, 채권가치, 원화가치)의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생산가능인구 증가로 인한 금융자산가격 상승과 베이비붐 세대의 구매력 증가로 이들의 소비 및 투자 행태와 관련 있는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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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리서치팀은 상대적으로 인구구조 변화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으로 ▲아모레퍼시픽 ▲GS건설 ▲대림산업 ▲신한지주 ▲엔씨소프트 ▲NHN을 꼽았다.


한편 이날 미국계 법인인 캐피탈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아모레퍼시픽의 주식 29만4202주(5.03%)를 장내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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