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3월부터 11월까지 자연생태체험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부터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숲속을 거닐며 자연을 느끼고 생태를 체험하는 자연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서대문구는 기존 안산에서만 시행되던 자연생태체험교실을 올해부터는 북한산을 추가해 2개 소로 확대했다.


또 기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운영되던 일정을 금·토·일요일까지 늘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숲속생태체험교실은 ▲자연생태 관찰 ▲꽃·열매나 나뭇가지로 생물(곤충, 동물 등)만들기 ▲잎사귀 탁본 ▲신나는 생태 자연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숲해설가의 설명을 듣고 있는 어린이들

숲해설가의 설명을 듣고 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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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계절변화에 맞춰 봄에는 모내기 체험, 가을에는 벼 베기 체험이 준비돼 있다.


자연생태체험교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안산 또는 북한산에서 생동감 넘치는 숲 해설을 들으며 도심에서 느끼기 힘든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매회 40~6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터넷(http://parks.seoul.go.kr/park)이나 전화로(☎330-1395,1907)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음료수 필기구 사진기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이 연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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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숲속체험여행에 지난 2010년 한 해 총 107회, 4161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인원이 소중한 자연을 직접 만났다.


서대문구 푸른도시과 ☎330-1907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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