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회장 첫 일정은 해외시장 개척활동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허창수 신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첫 번째 대외활동을 재외공관장과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해외 플랜트 수주 활동을 격려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허 회장은 25일 롯데호텔에서 '재외공관장 초청 경제4단체 오찬'과 '재외공관장-기업인 1:1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재외공관장과 관련 기업이 직접적으로 네트워크를 맺어 해당국에 대한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 회장은 오찬사를 통해 "국내외 여건이 녹록치만은 않지만, 경제 성장과 무역 증진을 위해 경제계가 정부와 힘을 합쳐 노력할 것"이라며 "경제영토 확대와 수주지원 등 발로 뛰는 외교"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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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회장은 오찬에 앞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재외공관장-기업인 1:1 상담회장을 찾아가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을 전폭 지원해 준 재외공관장과 외교부 관계자를 직접 격려했다.
이 날 오찬에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재외공관장 등 150여 명의 정부 인사와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서민석 서울상의 부회장, 강영식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여혁종 STX에너지 부회장, 김영은 종근당 부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 등 경제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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