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준비부터 모유 수유까지 도와
강북구 보건소, 3월 10 ~ 31일 임산부를 위한 출산과 모유수유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 보건소가 출산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3월 10 ~31일 '임산부를 위한 출산과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산모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과 모유수유 성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
이론 강의 뿐 아니라 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식 교육을 통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3월 10 ~ 31일 매주 목요일 오후 2 ~ 4시 강북구 보건소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임신기 관리와 호흡법, 분만법, 모유 수유를 비롯 호흡법, 분만법에 따른 모유수유준비, 모유수유 성공방법, 유방관리방법, 신생아 목욕법, 모유수유에 좋은 음식물 등 4주 과정으로 짜여져 있다.
강의 진행은 출산 준비 전문가인 고현진씨가 맡는다.
출산 교실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출산을 앞둔 임신부라면 누가나 참여할 수 있다.
전화(☎ 901-0772)나 이메일(keg1007@gangbuk.go.kr)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그밖에도 강북구 보건소는 직장인 등 평일 낮에 보건소를 찾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토요, 야간 출산 교실을 운영한다.
토요 출산교실은 2월부터 매월 넷째주 토요일 10~12시 열리며, 야간 출산 교실은 5월과 9월에 4주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장소와 신청방법은 주간 출산 교실과 동일하다.
특히 야간 출산 교실은 부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간 출산교실도 매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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