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일본의 1월 무역수지가 22개월만에 적자를 나타냈다.
 일본 재무성은 23일 지난 달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4조9700억엔, 수입이 12.4% 증가한 5조4400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714억엔 적자를 보였다.

일본의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9년3월 이후 22개월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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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수출 증가율이 전달 12.9%에서 크게 둔화된 것은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새해 연휴를 맞은 결과 일시 수출이 줄어든 결과로 풀이된다.

 무토 히로아키 미쓰이 스미토모 자산운용 애널리스트는 "새해 연휴로 수출이 잠시 후퇴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1월과 2월에 걸쳐 전반적인 경향을 관찰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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