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이투자증권은 23일 솔브레인홀딩스 솔브레인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36830 KOSDAQ 현재가 62,2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97% 거래량 94,845 전일가 61,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전 지속 기대감' 장 초반 코스피 5800 후반대…코스닥도 상승 솔브레인홀딩스,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코스피200에 엘앤에프·한미반도체 등 편입…6개 종목 교체 에 대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 신규 사업의 고성장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송명섭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이례적인 제품 단가 인하가 있었고 LCD 고객사의 가동률 회복이 지연되어 LCD 식각액, 유기 물질 부문에서 소폭의 매출 감소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한 것으로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올해는 신규 사업 부문의 고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씬 글라스(Thin Glass) 부문은 기존 스마트폰 분야뿐 아니라 태블릿 PC의 판매 호조에 따라 매출이 지속 증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2차전지 전해액 부문에서는 올해 1분기 미국 생산 법인 설립에 따라 200억원 가량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근 인수한 LTK는 국내 2차전지리드탭 시장에서 10%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테크노세미켐의 영업망을 이용할 경우 더욱 높은 성장성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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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업 부문의 높은 성장성에 더해 올해 상반기 LCD 고객사들의 8세대 확장 설비 확대 및 반도체 고객사의 생산 증대에 따라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2%, 41% 증가한 4960억원과 69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송 애널리스트는 "최근 발행한 6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따라 주식 수는 향후 12% 증가할 전망"이라며 "신주의 전환은 내년 2월28일 이후에나 가능하므로 단기적으로 이에 의한 주가 부담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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