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교실 인기 높아
강서구, 3월 4 ~ 5일 소자본 창업교실 열어... 21일부터 선착순 50명 추가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경기 침체로 불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창업 아이디어와 지원제도를 알리기 위해 다음달 4, 5일 소자본 창업교실을 연다.
구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업종을 변경하려는 창업자는 물론 마땅한 직장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직, 미취업자가 새로운 소자본 창업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아 매년 창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소자본 창업교육을 희망하는 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 올 해는 지난해 250명에 비해 200명 많은 450명을 모집했다.
따라서 구는 더 많은 구민들에게 창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에 거주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21일부터 강서구청 홈페이지(http://gangseo.seoul.kr)를 통해 5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소자본 창업교실은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영등포소상공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3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창업절차와 지원제도 ▲성공하는 상권과 입지전략 ▲프랜차이즈 창업전략 ▲소점포 홍보와 마케팅 전략 ▲창업 세무 ▲사업계획과 타당성 분석 등이다.
3월 3일은 영등포소상공인지원센터장과 상담사로부터 창업절차와 지원제도, 사업계획 수립과 타당성 분석 등 강의와 서정헌 상권전문컨설턴트로부터 성공하는 상권과 입지선정에 관한 강의가 있다.
3월 4일은 영등포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로부터 소점포 홍보와 마케팅 전략, 프랜차이즈 창업전략에 대한 강의와 김민정(세무법인 정담)세무사로부터 창업과 관련된 세무에 관한 강의가 있다.
특히 이번 창업교실 전 과정을 이수하면 우선적으로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3000만원까지 융자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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