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대표적인 국내 e스포츠 게임인 카트라이더 리그가 1년 단위 리그로 진행된다.


넥슨(대표 서민)은 17일 "케이블TV 게임방송 온게임넷(대표 김성수)과 계약을 맺고 2011년 한 해 동안 총 네 번의 카트라이더 리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진행될 네 번의 리그는 세 번의 정규리그와 한 번의 이벤트 리그로 구성된다. 정규리그 상금 3천만 원과 이벤트리그의 상금 및 경품 등을 포함, 총 1억 원 상당의 규모를 자랑한다. 정규대회가 세 차례에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3년 만의 일이다.


올 시즌 첫 번째 대회인 '카트라이더 13차 리그'는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선을 펼친다. 이후 다음달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18시에 열리는 본선대회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2005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12번의 대회를 치렀다. 올해를 기점으로 카트라이더 리그는 국내게임 최장 기간 및 최다 개최 리그라는 두 개의 기록을 세운다. 명실공히 국내 e스포츠 게임 최고의 위치에 오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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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카트라이더 개발팀장은 "카트라이더는 국산 e스포츠 게임의 선두주자이자 자존심"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더불어 "올 한 해 안정적으로 리그를 개최함으로써 e스포츠 리그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며, 카트라이더의 재미도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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