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소셜커머스 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이종한, 이하 위메프)는 대구.경북지역에 기반을 둔 소셜커머스 업체 '할인의 추억'을 100% 지분인수 식으로 인수한다고 15일 밝혔다.


할인의 추억은 일일 방문자수 5만명, 월 평균 매출액 2억5000만원 규모의 업체다. 이 대표는 최근 인수합병 계획을 묻는 질문에 "관련 회사들과 접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인수에 따라 기존에 할인의 추억에서 다루던 상품들은 그대로 위메프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상품군을 다양화해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게 위메프 측 설명이다.


또 위메프는 지방 소셜커머스 업체를 추가 인수한다는 방침이다.

AD

위메프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업계 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양질의 제품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지난해 10월 설립됐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